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카카오 맞고' 출격..보드게임 전용존서 즐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카오 '엘도라도' 모바일 보드게임 1일 출시..연간 수천억 금맥 캔다

[뉴스핌=이수호 기자] 카카오의 '캐시카우'인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에 모바일 보드게임 게임존이 1일 정식 출시된다. 더불어 이날부터 보드게임존을 통해 선데이토즈, 엔진, 조이맥스 등 모바일게임 3사의 맞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0~60세대가 갈망하던 카카오톡을 통한 맞고 게임이 가능해진 것이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선데이토즈, 엔진, 조이맥스 등 모바일게임 3사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보드게임(고스톱 및 포커류 게임)를 출시한다. 파티게임즈의 맞고 게임 역시,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 출시된다. 특히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맞고는 5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가 몰리는 등 이미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맞고 외에도 성인들이 즐겨하는 장기 2.0(모노몹), 오목(모노몹), 인생역전윷놀이(컴투스) 등의 보드게임도 모바일 보드게임 전용존을 통해 출시된다. 젊은 층이 주로 즐기던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외에도 보드게임을 대거 입점시켜 카카오 게임의 이용자층을 대거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제공 = 카카오>
특히 카카오는 'for kakao'로 출시되는 보드게임들을 위해 기존의 하트 메시지처럼 정해진 보상이 아닌, 게임사가 차등 보상을 설계할 수 있는 '랜덤 보상형 메시지',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메시지' 등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게임 개발사들의 영향력을 과거에 비해 더욱 늘려준 셈이다.

카카오는 모바일 보드게임  시장 진출을 통해 연간 2000~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보드게임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보드게임 규제를 소폭 완화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정부는 최근 보드게임의 월 결제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본인인증을 분기당 1회에서 1년에 1회로 축소하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특히 한 판당 배팅금액이 2500원 이하인 경우, 일시적으로 상대방 선택을 허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여 상대방 선택이 핵심인 카카오 게임에 더욱 긍정적인 요인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 분기 매출이 추락하던 카카오에게 모바일 보드게임 진출은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인기가 올라가는 동시에, 사행성 여론이 늘어날 공산이 큰 만큼 이를 대응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카카오는 보드게임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이벤트를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