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경남에너지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남테크의 자산과 부채 등을 전부 넘겨받는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수가격은 260억원으로 양수 예정일은 내년 2월2일이다.
경남테크는 경남에너지 최대주주(29.24%)로 가스시설 시공 및 토목건축 공사를 한는 회사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30일 18:08
최종수정 : 2015년11월30일 18:08
[뉴스핌=한태희 기자] 경남에너지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남테크의 자산과 부채 등을 전부 넘겨받는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수가격은 260억원으로 양수 예정일은 내년 2월2일이다.
경남테크는 경남에너지 최대주주(29.24%)로 가스시설 시공 및 토목건축 공사를 한는 회사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