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임직원 및 가족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벌써 6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진행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CSR 활동이다. 모두투어 최영진 이사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약 6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16가구에 연탄 3200장을 전달했다.
한편 모두투어의 나눔 봉사 활동은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목표로 매년 다양한 봉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