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자율주행차, 직접 탑승해 보세요" 창조경제박람회, 26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박람회"

[뉴스핌=김선엽 기자] 오는 11월 26일(목)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창조경제의 성과를 오감(五感)으로 경험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는 지난 3년간 창조경제 생태계가 이룬 다양한 성과 및 사례들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D홀(3층), C홀(3층), A홀(1층)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메인전시관인 D홀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조경제 플랫폼이 보육한 대표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과 함께 기존 산업의 새로운 변화 및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창조경제 플랫폼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녹내장 진단을 받아 보고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심박 측정도 해볼 수 있으며, 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천연접착제로 바디페인팅을 체험하고 신개념 조립블록으로 다양한 가구도 제작해 볼 수 있다.  

3차원 가상현실, 증강현실, 공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국내외 유명 관광지,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체험하고 3D프린터로 자신의 피규어도 즉석에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유망한 창업기업에 가상으로 투자해 보는 모의 크라우드펀딩도 참여할 수 있다.

운전을 못하더라도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자동차를 호출하고 시승 후 무인 발렛 주차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이 따라주는 주스도 맛보고 사람이 하는 것처럼 작업하는 로봇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브러쉬와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가족, 연인, 친구의 캐리커쳐를 제공해 주는 ‘스마트 캐리커쳐’, 3D 프린팅 제품 디자인 교육과 함께 관람객의 신청사진을 즉석에서 3D 프린터로 인쇄 출력해 주는 ‘3D 프린팅 이벤트’, 행사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전시장을 안내하는 ‘도슨트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순식자재 가공식품회사에서 벗어나 베이커리 회사로 변신에 성공한 부산어묵 코너에서는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먹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어묵플레이팅 체험 및 어묵 시식, 어묵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D홀 로비에서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3D 에듀토이 콘타모’, ‘4D 시에르핀스키 열쇠고리 만들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C홀에서는 벤처·창업기업의 우수제품 및 국내외 메이커들의 우수 창작물과 함께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행사가 많이 진행되며, A홀에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국내외 우수특허 기술과 발명품을 접할 수 있다.

‘4D 로봇 만들기 및 로봇축구대회 참가 행사’가 열려서 만든 로봇을 직접 조종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메이커 존에서는 6개의 메이커 체험활동 공간이 조성되어 3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4D 로봇 만들기 및 로봇축구대회‘는 11월 16일(월)부터 25일(수)까지 창조경제박람회 홈페이지(www.creativekorea-expo.or.kr)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C홀 무대에서는 11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평소에 접하기 힘든 유명인의 재미있는 강연이 ‘도시樂콘서트 ”Creative Happiness"’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의 IT 융합 신개념 마술쇼를 곁들인 강연, 입담 좋기로 유명한 구글러 김태원 구글 팀장 등이 강연하며, ‘도시樂콘서트’는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석 운영, 샌드위치 도시락 제공 등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박람회 행사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래’路‘ 스탬프랠리’를 진행하여 박람회 전시관을 체험한 뒤 스탬프를 받아 스탬프랠리 여권을 완성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창조 놀이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①박람회 현장을 자신의 모습과 함께 찍어 ②페이스북에 올리고 ③안내데스크에 인증샷 결과를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총 400명(100명/일)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올해 창조경제박함회는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4개 부처, 지자체, 경제단체,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창업기업 등 1,100여개 기관 및 업체의 전시 부스가 설치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인 창조경제 생태계를 경험하게 된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은 11월 26일(목) 낮 12시부터 가능하고 입장은 무료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