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밸브 및 유사장치 제조업체 화성은 1억31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1만9414주를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취득한다.
회사 측은 "교환사채의 교환가액 조정으로 인한 자기주식 보유 수량 미달로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한태희 기자] 밸브 및 유사장치 제조업체 화성은 1억31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1만9414주를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취득한다.
회사 측은 "교환사채의 교환가액 조정으로 인한 자기주식 보유 수량 미달로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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