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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거래소> |
이번 IR은 한국거래소와 JP모간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한국거래소 상장기업 16개사를 만나기 위해 JP모간의 기관투자자 60개사에서 80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국내 기업지배구조 취약성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우려를 해소하고 최근 배당확대 등 한국기업의 주주친화 경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참여기업과 투자자간의 1대 1 미팅·그룹미팅 등이 진행됐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상장기업 합동 글로벌 IR을 확대하여 국내 우량 상장기업을 해외에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의 창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