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각) 발생한 연쇄 테러에 대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지하디스트 트위터에 "파리가 불바다가 됐다. 칼리프가 프랑스를 공격했다"는 메시지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4일 10:55
최종수정 : 2015년11월14일 10:55
[뉴스핌=정연주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각) 발생한 연쇄 테러에 대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지하디스트 트위터에 "파리가 불바다가 됐다. 칼리프가 프랑스를 공격했다"는 메시지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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