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한국 월드컵 대표팀에 소집” … 발등 부상 큰 이상 없는 듯. <사진=크리스탈팰리스 공식 트위터> |
[EPL]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한국 월드컵 대표팀에 소집” … 발등 부상 큰 이상 없는 듯
[뉴스핌=대중문화부] 부상을 당한 이청용이 슈틸리케의 부름을 받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4일(한국시간) “이청용이 미얀마(12일 수원), 라오스(17일 원정)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기 위해 한국축구대표팀에 소집된다”고 발표했다.
이청용은 지난 3일 U-21 팀과의 리저브 경기에서 전반 26분 부상을 당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이청용이 다리를 많이 절뚝이는 등 발등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 당초에는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