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멕시코, U-17 칠레 월드컵 4강 진출 . <사진=FIFA공식 홈페이지 > |
벨기에·멕시코, U-17 칠레 월드컵 4강 진출
[뉴스핌=대중문화부] 벨기에와 멕시코와 U-17 칠레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3일(한국시간) 칠레 콘셉시온에서 열린 U-17월드컵 8강전에서 코스타리카를 1대0으로 꺾었고 4강에 진입했다. 벨기에는 대회 최고 성적으로 지난 1986년 멕시코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각각 4강에 올랐었다.
멕시코는 코킴보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대0으로 꺾고 3회 연속 대회 4강 진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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