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밥상`이 보양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TV조선 `간편밥상`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간편밥상'이 보양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간편밥상'에서는 환절기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식을 주제로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헨리와 함께 다양한 보양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재룡은 "헨리 찬스"라며 헨리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즉석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왕실 보양식 타락죽까지 만들어내 눈길을 끈다. 어느 때보다 다양한 종류,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영양만점 보양식의 특별한 변신은 29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간편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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