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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밥상’ 유혜리, 피 맑게 해주는 ‘해독 비법’ 공개…“해독 이후 체중 줄고 피부 좋아져” <사진=구원의 밥상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구원의 밥상’은 22일 밤 11시 제10회를 방송한다.
소위 현대병이라 불리는 암, 비만, 당뇨, 천식, 고혈압, 심장질환, 치매 등 성인병의 원인은 따로 있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은 보양식, 알고 보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피가 온몸을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5초. 25초마다 우리 몸에 ‘독소’가 퍼지고 있다면 어떨까.
‘구원의 밥상’에서는 내 몸의 ‘독소’를 파악할 수 있는 생활 속 전조 증상부터 우리 몸을 독소로부터 해방시킬 해독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해독으로 ‘건강’과 ‘젊음’을 동시에 잡은 배우 유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칫 ‘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던 배우 유혜리는 “계단 3개만 올라도 숨이 차고, 엉덩이만 대면 졸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혜리는 “해독 단 3일 만에 달라졌다”면서 “해독 이후 체중이 줄고 피부가 윤이 나는 효과를 봤다”며 해독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방송에 따르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는 원인의 70%는 음식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내 몸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 인스턴트 음식 섭취보다 위험한 식습관이 있다.
유혜리의 피를 오염시킨 과거의 식단과 현재의 해독 식단 전격 비교하고, 해독에 좋은 음식과 독이 되는 위험한 음식을 한눈에 파헤쳐본다.
오늘(22일) ‘구원의 밥상’에서는 피를 맑게 하는 해독밥상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