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하는 SBS `백년손님 자기야` 300회에서는 후포리 패밀리의 퀴즈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SBS> |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은 울진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퀴즈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남서방이 준비한 모자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파이팅"을 외치며 강한 투지를 불태운다.
이춘자 여사는 마을 대표들만 참여하는 퀴즈에 후포리의 명예를 걸고 대표로 출전한다. 의외의 퀴즈실력을 뽐낸 이춘자 여사는 최후의 6인까지 살아남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만기는 22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300회에서는 예방접종을 한다. <사진=SBS> |
이에 이만기의 장모는 고열증세를 한방에 나게할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3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자기야-백년손님'은 22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