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9월에 이미 임신? 민낯에 통통해진 얼굴 `눈길`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
지난 9월 차유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차유람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서약합니다!! 저는 일회용컵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스테인리스로 된 텀블러를 손에 드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민낯의 모습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있어 시선을 끈다.
또 예전보다 통통해진 볼살로 인해 이때부터 임신했던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20일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차유람이 임신한 것은 맞다. 그러나 임신 몇개월차인지, 출산 예정일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