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이 려원이 자신의 팔에 낙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심은진이 낙서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려원이가 내 팔에 낙서한다. '요아나 작가님~ 끝까지 써주시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려원이 심은진의 팔에 필기체로 낙서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얼핏보면 타투처럼 보여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에 려원은 "잉크..손좀 보고 다시해. 다시"라는 글을 덧붙여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앞서 심은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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