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에서 무김치를 소개한다.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무에 대해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밥상 위의 보약이라는 주제로 '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창 무르익은 가을철, 맛도 영양도 제대로 물오른 식재료는 바로 '무'다.
강순의 명인은 가을철 건강을 매일 먹는 무김치로 잡을 수 있다고 전한다. 그가 직접 가을 무김치 3선을 선보인다.
한창 맛이 오른 총각무로 담근 총각김치부터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총각물김치, 중독성이 넘치는 아삭한 식감의 섞박지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어 무김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인 특급 간식도 준비된다고 알려져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N '알토란'은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