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업계 최초로 자사의 고유 서체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투어 브랜드 특성과 이미지를 살린 서체다. 특히 여행기업임을 느낄 수 있도록 밝은 이미지로 손 글씨 특징을 살린 게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나눔체에 앞서 모두투어체를 선보인 바 있다.
나눔체 개발로 2종의 자사 고유서체를 보유한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로 차별화된 BI를 확립하고 리딩기업으로서의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두투어 나눔체는 제2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시작되는 오는 30일부터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