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에서 이영애와 심혜진의 전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호박씨'에서 스타들의 전원생활에 대해 파헤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이영애, 심혜진의 전원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영애는 경기도 양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고 있다 이영애가 살고 있는 곳은 접근성이 좋은데다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영애가 이사 온다는 소문에 양평의 땅값이 오르며 '이영애 효과'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경기도 가평에는 심혜진의 대저택이 있다. '마트 빼고는 다 있는 집'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리조트 부럽지 않은 럭셔리 드림하우스를 자랑한다.
심혜진의 대저택은 대지 규모만 3만평이며, 풍수지리적으로 봉황이 알을 품은 땅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영애, 심혜진의 전원생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