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종 숙석빵의 달인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는 식빵의 달인 가게가 소개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종 숙성빵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되는 달인은 서울 동작구의 식빵 가게를 운영하는 강혜연(경력 13년) 달인이다.
어릴 때부터 파티셰를 꿈꿨던 강혜연 달인은 오직 최고의 식빵을 만드는 방법만 연구했다.
탕종 반죽과 우유 반죽, 호밀종 반죽을 사용해 그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남다르다. 식빵을 맛 본 손님들은 "쫄깃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 한 번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모두 단골이 된다"며 입을 모았다.
한편 탕종 숙성빵 달인의 가게는 서울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브레드 숨'(070-8861-0007)이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탕종 숙성빵 달인의 식빵 이야기는 5일 오후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