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에 등장한 산체와 벌이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캡처>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 당시 새끼였던 산체와 벌이는 방송 말미 덩치도 커지고 훨씬 의젓해진 자태로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둘은 아기 때와 다를 바 없이 티격태격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2' 티저 영상 말미 산체와 벌이가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산체와 벌이는 시즌1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났고 여전히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시즌2로 돌아오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하며 첫 회 게스트로 박형식이 참여한다. 오는 9일 밤 9시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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