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와 빅스의 엔이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를 찾는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예고 영상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 민아와 빅스의 엔이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합류한다.
2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하니와 잭슨이 떠나고 그 빈자리를 민아와 엔이 채운다.
최근 공개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예고 영상에서 민아는 상큼한 매력으로 정글을 접수했다. 민아는 멧돌을 가면서도 신나게 노래를 불렀고 늦은 밤 배 위에서도 넘치는 체력으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엔은 형광랜턴을 직접 만들어 정글의 어둠에서 유용하게 썼다. 뿐만 아니라 육지 동물 사냥도 척척해내 모두의 칭찬을 받았다.
걸스데이 민아와 빅스의 엔이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2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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