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일리·러블리즈 컴백무대 `기대` <사진=MBC `음악중심` 홈페이지> |
3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475회에서는 세븐틴 원우·정한과 업텐션 우신·샤오가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이날 컴백 스테이지에서는 에일리가 첫 정규앨범 'VIVID'의 타이틀 곡 '너나 잘해'와 수록곡 'Insane'를 선보인다.
또 귀여운 소년에서 성숙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갓세븐(GOT7)의 '니가 하면'과 더불어 서지수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러블리즈의 'Ah-Choo' '예쁜 여자가 되는 법', 옴므의 '울지말자', 투포케이(24K)의 '날라리' 컴백무대가 공개된다.
이외에도 전진과 씨엔블루, 레드벨벳, 제시,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딘딘은 '하트 어택 스테이지'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소유X권정열은 '어깨'로 편안하면서도 감미로운 힐링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진, CNBLUE, 소유X권정열, 에일리, GOT7, 옴므, 제시, 노지훈,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에이프릴, 딘딘, 다이아, 투포케이가 출연하는 '음악중심'은 3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