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을 보여줘`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수증을 보여줘' 예고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에서는 양소영 변호사의 집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그동안의 규칙과 달리 이번에는 대결을 펼친다. 반드시 선택을 받아야 하는 대결에서 MC들은 눈치작전을 펼친다.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통장 잔고를 지킬 수 있어 어떤 사람이 승리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김성주는 상대가 준비한 특급 상품에 "왜 그런 걸 가져왔니"라고 속수무책으로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소영 변호사는 자녀 교육의 성공 엄마로 꼽힌다. 그의 '영재 자녀 만들기' 비결이 공개된다고 알려져기대감을 모은다.
양소영 변호사는 처음하는 중고거래 시장의 냉정함에 "저 선생님 마음에 안든다"며 상처받아 폭소케 했다.
한편,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는 2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