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가 화제다. <사진=길은혜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길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길은혜가 SNS에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길은혜는 올해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마 설마 했는데. 이 겨울에, 이 추위에 야외 촬영이라뇨. 그것도 바캉스 컨셉이라뇨. 으앙 너무 추워 #미샤 #화보 #중국 #여름 #바캉스 #데일리 #일상 #춥다그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은혜가 바다 배경의 현수막 앞에서 푸른 색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선배드에 엎드려 있다. 길은혜는 늘씬한 팔다리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다 배경의 현수막 옆으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무 화분이 겨울임을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길은혜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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