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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고래불고기와 아귀불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생방송 오늘저녁`> |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는 불고기 맛집 2곳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활낙'집(032-561-1105)이다.
이 맛집의 대표메뉴이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하는 메뉴는 바로 아귀 불고기이다.
아귀는 준비된 물량이 다 팔리면 더 이상 판매를 하지 않아 싱싱한 아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가게의 셀프바에서는 잔치국수를 먹을 수 있어 더욱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위치한 '모모식당'집(054-276-2727)이다.
이 맛집은 요리에 사용되는 고래를 밍크고래를 사용한다.
특히 고래불고기는 고래 한마리당 4%밖에 안나오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래 목살(우네)만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다. 이외에도 부위마다 맛이 달라 12가지 맛이 난다는 수육 또한 인기가 높다.
한편 고래 불고기와 아귀불고기 맛집의 자세한 사항은 23일 오후 6시 10분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