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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안드레아스의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안드레아스와 찍은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장위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마실래요? #안드레아스 #비정상회담 #JTBC_월요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위안과 안드레아스가 와인이 담긴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지으며 허세를 가득 내뿜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드레아스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Why not~~~! #장위안 #비정상회담 #보양식"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과거 중국 황제가 즐겨 먹었던 보양식 '양신장 부추국'을 소개하며,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보양식은 만들 때 안드레아스가 함께 했으며, 두 사람의 셀프 카메라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허경환이 출연해 '국민성'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