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금강제화는 추석을 맞아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을 7일 제안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속 있는 선물은 역시 금강상품권이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모두가 만족하는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손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으로는 전국 130개 도시 400여 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구두, 캐쥬얼화, 핸드백, 골프 의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 등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금강제화> |
금강상품권 외에도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다양한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사화와 브루노말리 엔리코 가방이 좋다.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신발 외피에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내피와 펀칭 처리된 바닥창에는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이 유지된다.
또한 무게감 있는 컬러와 날렵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앞 코 부분 절개선에 들어있는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가격은 25만8000원.
브루노말리 엔리코 가방은 고급스럽움이 느껴지는 크로크 엠보 소재로 제작되어 품위와 멋을 중시하는 도시 남성의 면모를 제대로 표현해준다. 또한 넓은 수납공간과 섹션별 정리가 가능하도록 장착된 뒷면 포켓은 실용성이 극대화 됐다. 가격은 29만8000원부터 49만8000원.
여성을 위한 선물로는 르느와르 스튜디오의 아베스 펌프스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이태리 수입 가죽으로 만들어진 아베스 펌프스는 깔끔한 디자인에 미러 콤비가 시크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줄 뿐 아니라 다양한 착장에 포인트로 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23만8000원.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