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김광규 ‘90년대 듀엣’vs박신혜·택연 ‘억지웃음’…4인4색 셀카 <사진=‘삼시세끼’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이서진 김광규 박신혜 택연이 4인4색 셀카를 찍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게스트 박신혜는 스케줄 관계상 이서진, 택연, 김광규보다 먼저 옥순봉 하우스를 떠났다.
이날 박신혜는 먼저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박신혜는 택연에게 “오빠가 팔이 기니까 앞에서 들어달라”면서 휴대전화를 건넸다.
이에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90년대 듀엣같은 포즈를 취했고, 박신혜 택연은 어색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서울에 가서 먹으라며 토마토를 따줬다.
tvN ‘삼시세끼 정선편’은 금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