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Mnet `쇼미더머니4` 파이널 라운드가 방송됐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
28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4'는 파이널 경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쇼미더머니4'의 포문은 결승자 베이식이 열었다. 베이식은 이날 "8월29일 밤 12시30분이 지났을 때 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우승의 바람을 전했다.
이어 베이식은 경차 안에서 나와 결승 참가를 알렸다. 그는 마이크를 들고 나와 랩을 선보였다. 이어 송민호도 관객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나와 랩을 펼쳤다. 송민호와 베이식은 결승전답게 멋진 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박에 끌었다.
이날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경차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는 송민호와 베이식 중 누가 거머쥐게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