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회사에서 수상한 사람과 부딪힌다. <사진=KBS 2TV `부탁해요 엄마` 5회 예고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회사에서 오해를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부탁해요 엄마' 5회에서는 오민석(이형규 역)이 첫사랑과 재회한다.
이날 형규는 송준영의 대리기사 노릇을 하다가 첫사랑 유지연과 재회한다.
반면 영선(김미숙)은 훈재(이상우)가 경찰서에 간 일로 속상해하고, 홧김에 훈재에게 당장 집을 나가라고 소리친다.
또 영선의 특별대우로 본사에서 기획팀pt를 준비하게 된 진애는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있다가 수상한 자와 부딪치게 된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27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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