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날' <사진=MBC> |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분좋은 날' 2152회에서 여름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 잡는 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 때문에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 생성이 더 많아진 뒤 해결책을 찾는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산소,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너무 지나친 산소는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기는 이유를 알아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활성산소 자가진단법도 공개한다.
또 평소 체내 활성산소 때문에 걱정이 많은 가수 장미화와 아나운서 박소현, 실제 두 사람의 체내 활성산소 수치를 스튜디오에서 공개한다.
이미 내 몸에 생긴 활성산소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활성산소를 잡는 비결인 음식물은 무엇인지, 요리연구가 김은경이 공개하는 활성산소 잡는 요리법, 한의사 김문호의 활성산소 줄이는 즐거운 체조법과 함께 공개된다.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 잡는 법은 27일 오전 9시45분 MBC '기분좋은 날'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