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스테이크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N '수요미식회'가 19일 방송을 앞두고 스테이크 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는 "All about 스테이크 역대급 정보 제공 회차임을 약속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스테이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소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숯으로 불을 데운 그릴에 올린다. 그리고 소고기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강한 불에 굽는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 게스트는 야성미가 넘치는 남자 지상렬과 '요섹남'의 아내 김새롬이다. 지상렬은 '양보단 질'이라며 자타공인 미식가다운 평을 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13일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김새롬은 셰프남편에게 판정받은 미식레벨을 자랑할 예정이다.
스테이크가 주는 행복의 맛은 19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수요미식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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