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폴리나, 에일리 콘서트 무대 선다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웃집 찰스' 우크라이나 소녀 폴리나가 꿈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18일 저녁 방송될 KBS 1TV '이웃집 찰스'에는 다시 한번 에일리 콘서트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는 폴리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폴리나는 연습 중 잦은 동작 실수로 에일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에 폴리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에일리 콘서트 당일 많은 관객들 앞에 선 폴리나는 긴장이 역력한 모습. 과연 폴리나가 에일리 콘서트 무대를 통해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을지는 18일 저녁 7시30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