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이 중화요리 新 4대문파 2탄으로 꾸며진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중화요리 신 4대문파 3, 4번째 달인의 맛집을 찾는다. 두 중식 달인의 맛집은 충남 태안과 서울 돈암동에 위치해 있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화요리 신 4대문파 2탄이 전파를 탄다.
앞서 소개된 봉황파의 필감산, 금룡파의 김순태 달인의 뒤를 이어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되는 달인은 서궁파 조창인(65, 경력 47년)과 대려도파 황소화(56, 경력 38년) 달인이다.
중식당 '대려도'에서 실력을 쌓은 황소화 중화요리 신 4대문파 달인은 특급 비법인 육수와 양념으로 북경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려도파 황소화 달인의 음식점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군청8길에 위치한 '가보'(041-672-2600)이다.
중화요리 신 4대문파 조창인 서궁파 달인의 맛집도 소개된다. 중화요리 신 4대문파 조창인 달인의 음식점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텐텐하오'(02-953-8808)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