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이 10kg 감량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조윤경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10kg 감량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윤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g 달성스타그램! 육육걸즈에서 초커목걸이도 선물받고 오늘 기뻐듀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경이 브이 포즈를 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조윤경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다리 등 살이 쏙 빠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아빠 조민기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때 조윤경은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몸매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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