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사피·에디에 다정함 폭발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이서진이 강아지 에디와 사피에게 용변 교육을 시켰다.
14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이서진이 에디와 사피에게 다정하게 용변 교육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오줌을 싸고 몸을 적신 에디와 사피의 몸을 닦아줬다. 이후 이서진이 강아지들이 용변을 볼 박스를 가져와 에피와 사디를 그 위로 옮겼다.
이서진은 강아지들에게 "이제부터 오줌은 여기다 싸는 거야. 알았지?"라고 부드럽게 말했고, 그 장면 위에 '에디는 모른다. 지금 서진이 얼마나 다정한지...'라는 자막이 올라 웃음을 유발했다.
tvN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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