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8세 '초콜릿 복근' 소녀, 식이요법-운동 NO…선명한 복근 생긴 이유는?

기사입력 : 2015년08월13일 20:51

최종수정 : 2015년08월13일 15:48

13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왕자 복근을 가진 8세 소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진=SBS>

[뉴스핌=대중문화부] 타고난 명품 복근의 소유자 8세 소녀 사랑이의 사연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담는다.

13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몸짱 스타도 울고 갈만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가진 8세 소녀 사랑이의 숨겨진 비결이 공개된다.

사랑이는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도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 사랑이는 취미 삼아 하는 벨리 댄스말고는 운동도 하지 않는다.

사랑이의 복근은 여섯 살부터 조금씩 배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관리를 하지 않고도 복근이 생겨난 이유를 살펴보니 아빠 배에도, 오빠 배에도 王자가 선명히 보였다. 그야말로 몸짱 집안인 것.

가족 모두가 복근을 가지게 된 이유는 13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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