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0회 예고 정재영, 장현성 사주로 당협위원장 쫓겨날까

기사입력 : 2015년08월13일 21:31

최종수정 : 2015년08월13일 09:24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정재영 <사진=어셈블리문전사 KBS미디어 래몽래인>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0회 예고 정재영, 장현성 사주로 당협위원장 쫓겨날까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정재영이 장현성에 맞설 수 있을까.

13일 밤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0회에는 상필(정재영)이 인경(송윤아)의 도움을 받아 도현(장현성)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상필은 도현의 사주를 받은 경제시 당원들에 의해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지역구 당원들에게 탄핵당할 경우 사실상 차기 총선의 공천을 받기가 불가능한 상황.

도현은 상필에게 불출마 선언을 하면 탄핵을 중단하겠다고 하지만, 상필은 인경의 도움으로 도현에게 맞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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