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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배달된 '글로벌 자산관리(GAM)'에는 <"ISA에 ELS·해외주식펀드만 담아라"> 톱 기사와 함께 ▲ 임시공휴일로 3일이자 날리는 채권투자자 ▲ "상속분쟁, 재벌얘기만 아니다”…'가문자산관리' ▲ 美금리 인상하면 ′뱅크론 펀드′는 웃는다 ▲ 일본 중소형펀드로 자금 뭉칫돈 ▲ 미국·원자재 자산배분펀드 성과 극과극 ▲ 월가,′금값 연말 10% 오른다′에 베팅중 ▲ ′美금리인상·中경기둔화′에 돈 굴릴 곳은? ▲ 미래에셋운용 日 중소형주펀드 시장 도전장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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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