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에서는 여름 별미 음식이 소개된다. <사진=SBS> |
[뉴스핌=대중문화부] '좋은 아침'에서 진주냉면, 풍천 장어 등 고향의 여름 별미가 소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의 '수.세.미-도시에서 찾아낸 고향의 여름 별미' 코너에서는 4개의 보양식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이 건강해지는 특급 별미를 찾아 떠나는 대동여보양도가 펼쳐진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음식은 허약한 소도 일어나게 하는 충남 서산 갯벌의 별미 낙지와 양반가의 별미, 대한민국의 3대 냉면으로 꼽히는 진주냉면 맛집이 공개된다.
이외에도 맛의 고장 전라도 고창을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 풍천 장어부터 궁중 연회에 빠지지 않았던 서울의 특급 별미인 초계탕도 소개된다.
한편 '좋은 아침'은 4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