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스트·에이핑크·소녀시대, 1위 트로피 놓고 격돌…1위 주인공은?

기사입력 : 2015년08월02일 14:44

최종수정 : 2015년08월02일 14:44

'인기가요' 비스트·에이핑크·소녀시대, 1위 격돌 <사진=뉴스핌DB, 큐브엔터테인먼트>

'인기가요' 비스트·에이핑크·소녀시대, 1위 트로피 놓고 격돌…1위 주인공은?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기가요' 1위 후보가 비스트, 에이핑크, 소녀시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트로피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사다.

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에이핑크의 '리멤버'와 소녀시대의 '파티', 비스트의 '일하러 가야 돼'가 1위 후보에 올라 정상을 겨룬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비스트의 '일하러 가야 돼 + YeY'와 유승우의 '예뻐서', 태진아의 '진진자라'의 컴백 무대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인피니트, 갓세븐, 소나무, 유승우, 앤씨아, 여자친구, 스텔라, 블레이디, 지헤라, 앤화이트, 워너비, 은가은(feat. 키도스텝), 딕펑스, 이주선(feat. 이미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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