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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남자, 여심을 사로잡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에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남자, 여심을 사로잡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남자 가수들, 임태경, 문명진, 버즈, 정동하, 황치열, 신용재, 틴탑 등 총 7팀이 총출동 한다.
이날 출연자들은 ‘불후의 남자, 여심을 사로잡다’라는 이번 특집에 걸맞게 여심을 자극하는 노래들을 선곡해 자신만의 무한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원준은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마성의 아이돌 틴탑 무대에 깜짝 비밀 병기로 등장, 틴탑과 함께 본인의 히트곡 ‘모두 잠든 후에’를 부르며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용재는 이승환의 ‘천일 동안’을 선곡,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승부수를 띄우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다.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일곱 명의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꾸미는 환상의 무대는 1일 오후 6시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