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통영과 거제의 맛이 소개된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산물 파라다이스' 통영·거제의 문닫기 전에 가야할 집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다.
2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통영과 거제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수요미식회' 예고 영상에서 MC 신동엽은 "말이 필요 없는 유명한 곳, 통영과 거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사치의 끝이다. 진짜 다 맛있더라"라며 통영과 거제의 맛을 높이 샀다.
또 셰프 최현석이 꼽은 반찬이 맛있는 곳도 공개된다. 최현석은 예고 영상에서 "여기는 특히 반찬이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통영의 이색 맛은 29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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