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과일은 ‘약(藥)’…과일의 숨겨진 효능·‘껍찔&씨’까지 먹는 활용법 공개 <사진=뉴스핌 DB>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엄지의 제왕’은 28일 밤 11시 제 134회 ‘과일은 ‘약(藥)’이다‘ 편을 방송한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먹어야하는 ‘약(藥)’도 많아진 요즘. 점점 늘어가는 약 봉투의 수만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
하지만 부작용 없는 ‘약’이 있다. 바로 신선한 과일이다.
‘엄지의 제왕’ 제작진은 “과일은 제대로 알고 먹으면 다가올 병에서 내 몸을 구해줄 수도 있다”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 약 되는 ‘과일’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심혈관질환, 위장질환, 불면증 등 사람마다 서로 다른 병(病)을 잡기 위해 챙겨먹어야 하는 과일도 다르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당장 먹고 있는 과일부터 바꾸고, 내 몸에 약이 되는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엄지의 제왕’ 제작진은 강조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90%가 과일결핍 상태다. 특히 그동안 과일을 잘못 먹어왔다. 정작 영양소가 많은 부분은 버리고 다른 부분을 먹었던 것이다.
과소평가됐던 과일의 숨겨진 효능과 ‘껍질·씨’까지 먹을 수 있는 활용법까지 ‘약(藥)’되는 과일의 모든 것을 ‘엄지의 제왕’에서 낱낱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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