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걸스데이·인피니트·갓세븐·구하라·마마무·딕펑스 등 총출동…비투비 ‘굿바이’ 무대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인피니트, 걸스데이, 갓세븐, 마마두 등 ‘핫’한 가수들이 ‘음악중심’에 총출동한다.
2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은 하트 어택 스테이지부터 스위트 사운드 스테이지까지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하트 어택 스테이지’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여심을 훔치는 ‘인피니트’의 강렬한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인피니트는 ‘배드(Bad)’를 열창한다.
‘걸스데이’는 독특한 안무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팬들을 찾는다. 걸스데이는 ‘링마벨’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귀여운 일곱 소년 ‘갓세븐’은 시선강탈 귀여운 안무가 포인트인 ‘딱 좋아’를 부른다.
매번 달라지는 무대 구성으로 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마마무’는 ‘음오아예’ 무대를 선보인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포텐’은 ‘살살해’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 젊은 것들’로 찾아온 딕펑스는 공감이 되는 가사와 함께 경쾌한 악기 소리로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스위트 사운드 스테이지에서는 함께 떠나고 싶은 그녀 ‘에이핑크’가 ‘리멤버’로 여름날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들 ‘비투비’는 ‘괜찮아요’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펼친다.
팔색조 매력의 ‘구하라’는 ‘초코칩 쿠키’로 달콤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여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녀, 여자들의 워너비 ‘NS윤지’는 ‘꿀썸머’를 부른다.
솔직한 남자들의 솔직한 고백, 색다른 모습의 일곱남자 몬스타 엑스는 ‘솔직히 말할까’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밍스’는 ‘LoveShake’를 열창한다.
트로트계의 여신 조정민은 ‘살랑살랑’으로 남심을 흔든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Girl's Day), 비투비(BTOB), 에이핑크(Apink), 갓세븐(GOT7), 마마무, NS윤지, 포텐, 여자친구, NC.A,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밍스, 앤화이트, 조정민, 워너비, 지헤라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