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비와 안개로 오전 8시23분 일시중단 됐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했다.이에 따라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는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CC에서 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비와 안개로 오전 8시23분 일시중단 됐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했다.이에 따라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는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CC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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