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53회 재희·강별 한 방에서 이부자리…로맨스 싹 틔우나

기사입력 : 2015년07월23일 08:44

최종수정 : 2015년07월23일 08:44

`가족을 지켜라` 재희 강별 <사진=KBS 2TV `가족을 지켜라` 53회 예고편>

'가족을 지켜라' 53회 재희·강별 한 방에서 이부자리…로맨스 싹 틔우나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재희와 강별이 한 방에서 밤을 보낸다.

23일 저녁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53회에는 우진(재희)과 해수(강별)이 한 방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남은 방이 하나 뿐이다"는 방 주인의 말에 화들짝 놀란다. 결국 우진과 해수는 한 방에 눕게 됐고, 금새 잠이 드는 우진과 달리 해수는 두근거림에 잠을 못 이룬다.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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