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쾌변을 부르는 장내 세균을 키워라…‘장 건강의 모든 것’ 공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2일 밤 11시 제31회 ‘쾌변을 부르는 장내 세균을 키워라’ 편을 방송한다.
우리 신체의 건강의 시작이 되는 ‘장’. 그러나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 수 세계 1위, 변비 환자는 세계 2위로 국민 장 건강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 70% 이상이 장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런데 장 속 ‘이것’을 잘 키우면 하루 한번 쾌변을 부르는 건강한 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건강 명강사 특집 제 4탄을 쾌변을 부르는 장내 세균을 키우는 법과 장 건강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대변검사만으로도 장속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 제작진은 패널들의 대변검사를 실시했다. 매일 쾌변 하는 엄앵란, 뭐든 잘 먹는 이용식, 인스턴트 마니아 최재원, 소화불량 조민희, 결혼으로 장 건강 극복 변우민 중 최악의 장을 가진 1인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건강 명강사 지근억 교수가 장이 좋아하는 세균 늘리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건강한 장을 위한 알짜건강정보는 오늘(22일)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