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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최지우, ‘감자+스트로베리’ 메인요리에 ‘블루베리’ 디저트…이른 아침 ‘폭풍먹방’ <사진=`삼시세끼`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게스트 최지우가 이른 아침부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 최지우는 ‘옥순봉’을 다시 찾았다.
“이번주는 게스트가 없다”며 아무 기대도 안했던 이서진과 택연은 최지우의 등장해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늦은 밤 ‘옥순봉’을 찾은 최지우는 금세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최지우는 전날 쪄 놓은 감자로 먹방을 찍었다.
한손에 감자를 들고 옥순봉 곳곳을 돌아보던 최지우는 밭에서 바로 딴 스트로베리를 씻어 먹으며 아침을 떼웠다.
이어 ‘블루베리’ 나무로 가 디저트를 해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