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은 인천지역을 방문, 농협은행 3개 영업점(인천시청지점, 인천옹진군지부, 인천영업부)과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인천총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가운데)이 현장소통경영으로 농협은행 인천옹진군지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
김 회장은 이어 인천지역 계열사(은행, 증권, 생명, 손보)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의 역할과 개선사항,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발굴·육성 등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