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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은혁, 몸짱 변신 “100사이즈 착용”…김희철 “규현, 라스 고정된 뒤 변했다” <사진=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김희철 은혁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라디오스타’에서 10년차 아이돌의 내공을 선보였다.
15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10년차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최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한다.
김희철은 “평소 MC 규현 때문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고사했지만 이번만큼은 ‘라디오스타’ MC들을 잡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MC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잇딴 폭로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규현이 ‘라디오스타’ 고정 MC를 맡은 뒤로 변했다”며 입을 모았다.
이날 은혁은 ‘몸짱’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은혁은 “살을 찌워 100사이즈 옷을 입게 됐다”고 자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